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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고나 주위뺐는 여자 다 일당이에요 저도 당했죠 맥도날드서

숙소왔는데 같이 묵는 사람이 저렇게 영상찍고있으면 개 빡치겠다

썬더 수상함...현지인이 동양인 여행자를 저렇게 발벗고 자기일처럼 도와준다???? 그리고 니나 라는 여자는 겨울인것 같은데 왜 옷을 반쯤 벗고 앉아서 계속 대화를 이어 가면서 집중하게 하는지....완전 수상함. 썬더 니나 한패 백퍼!!!

쪼다냐, 여행중에 천만원을 가지고 다녔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를 않는구나... 돈을 천만원 도둑맞았다는 것이냐 물건을 그정도 가격을 도둑맞았다는 것이냐...

쓰레기들을 용납하는 나라 지들끼리 묶어 연합으로~하향 평준화가 되어가는게 유럽인가?

cctv없나

칭칭동여매도 가져가는판에 ㅡㅡ

전쟁이 끝나야 가는데 ㅠ

타향에서 손발 떨리고 멘붕오겠다 담부터 해외여행 안갈듯 ㅜㅜ

오늘도 여자조심햐

여자한테 눈멀어서 바로위에서 물건가지가는걸모르다니 에라이

여자밝히다가 ㅋㅋ

백퍼 니나 썬더가 모의했네..처음부터 타겟이 되었어요..썬더랑 가방찾는다고 신고하고 같이 돌아다닐때 니나가 처리했지...

이 영상을 보고 유로스타 내리기 15분 전부터 서서 누가 내 캐리어를 가져가는지 초긴장 상태로 보초를 섰습니다. 각종 기념품이 든 천가방도 절대 머리 위 선반에 두지 않고 다리 밑에 두었고요. 화장실도 아이와 번갈아 다녀 왔어요. 힘들었지만, 덕분에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네요😢

서양인들이 동양인보다 조숙해서 더늙어보임. 얘네들은 성관계도 빠르고 빨리 조숙해져서 더 나이들어보여서 상대적으로 한국인이 젊어 보이는거지 한국인 눈에는 그 나이 그대로임

파리여행갔을때 한번도 소매치기 기운조차 못느꼈는데 무섭네요 혼자인 경우 타겟이 되는건가? ㅎㄷ

짐을 머리위 선반에 두시다니 대단한 담력이네요, 저러면 바로 털립니디, 짐은 번더롭더라도 품에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절대 졸거나 자서도 안됩니다.

18살 백마랑 같이자요?

영상 찍는 거 허락 맡은 건가요?

파리 북역... 아직 기억이 생생하다.. 런던에서 출발해서 새벽에 북역 도착했는데 북역에 집시들이 엄청 많았고 분위기가 엄청 음산함.. 개찰구에서 차례 기다리다가 내 차례 돼서 표넣으려는 중에 빽팩이 뭔가에 닿이는 느낌 나서 돌아보니 누가 내 가방을 열고있었음.. 다행히 귀중품은 다 패딩 안주머니에 있었어서 뭐 털린건 없었.. 런던도 소매치기로 유명하다했으나 아무 일 없었어서 파리도 똑같겠지 했는데 파리는 진짜 충격 그자체였음. 비단 북역 뿐 아니라 지하철도 엄청 후지고 낡았고 몽마르뜨 언덕 오르는 길에 흑인들이 강매하려고 손목에 강제로 팔찌 채우려한다거나,, 밤에 본 에펠탑은 경이롭고 멋있었으나 그거 뿐.. 유럽 여러 나라 다녔지만 파리가 제일 최악이었음

5:39 카페이름이 뭔가요?? 지금 타이베이인데 가보려구요!!

나 해외갔을때 나더러 눈 찢고 칭챙총 놀리고 함 그래서 나는 눈을 위아래 찢어서 같이 놀림 근데 다른애들이 내눈 이쁘다니 담날 놀리던애가 코리안 페이스 갖고싶다함 정확히 눈 쟤들 놀리면서 오히려 좋아함 그냥 쌍거풀 넘찐하고 들어간애들은 부러워하는것도있는듯

ㅋㅋㅋㅋ

아시안들은 뭐그리 비싼거 들고 다니냐 털렸다 하는 사람들 보면 현금 몇백 몇천에 비싼 귀중품에 거기에다 만만해보여서 이지타겟이지 안털수가 없지 에휴

타자마자 가방을 올려놓을때부터 짐작했는데

20년 전부터도 좀도둑이 하도 많다고 해서 슬링백을 옷밑에 넣어갖고 다녔는데;;;;;;;;요즘은 수법도 바뀌어서 실랑이하다가 갖고가기도 한다하니 호신용 무기라도 있어야 할판이네요.

설마 천만원을 본인 품에 안지니고 천장 짐칸에 둔거에요??

이분 1000만원 잃어 버리시더니.. 경계심이 아직, 호구인정

로마 노천카페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호객행위하는 틈에 가방 가져갑니다.

먼저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한국에서 KTX, SRT 탈 때도 캐리어 안에 중요한 물건이 있으면 빼고 짐 칸에 두거나, 안심하지 않습니다.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주의해야지요.

오오우 ㅇㅈㄹ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인가 외국사람들보면 다 자물쇠 링 걸거나 하는데 왜 혼자 그 위로 올렸대

그렇게 주의하라고 해도 당하는구나...

와 이런곳 댓글에서 조차 노안이니, 암내나니, 아줌마인줄 알았느니 하며 동의없이 품평하는 댓글들보면 한국인들 민도는 아직 멀었단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남에대해 함부로 말하지 않는 것 일본에게 좀 배우자..

6:21 썬더라는 사람 눈알 돌리는 게 전체적인 상황파악하려는 것 같은데.. .왠지 나쁜 쪽으로 전문가인 느낌이....

제 가방 훔쳐간 놈은 돈은 빼가고 가방은 쓰레기통에 버렸더라고요

직원한테 찾아달라하면 어케..

유럽에서 가방 잃어버리신분이죠 헉

해외 나가면 항상 지니고 다녀야지. 저걸 이제야 알다니...

몸에서 귀중품 가방 떨어지는 것은 가져가라는 말이에요

오우 넘 반갑네요.공우디님의 내면의 유머를 듣게됐네요 ㅎㅎ

위에 놓는건 가져가란 뜻 ㅜ

유럽은 사기꾼 항상 다 내거를 강도질노린다 생각하고 조심해야함 ㅜ 3번 강도당한사람 ㅜ

동유럽 애들 조심! 특히 여자애들보통 얼굴색도 이 누런애들(집시) 말도 받아주지 말고 걸지마세요

ㅜㅜ. 도둑소매치기 많은 나라는. 진짜 여행 않가면 좋것어요

도넛 맛있겠는데요~~? ^^

남녀혼숙? 위험할것같은데😅

유럽에서 왜 그러셨어요?

아니 가방을 도대체 어디에 뒀길래 잃어버림?